최준희가 브라이덜 샤워를 인증하고 있다. / 사진=최준희 SNS
최준희가 브라이덜 샤워를 인증하고 있다. / 사진=최준희 SNS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근황을 공유했다.

최준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여행 룩북 싸는 중"이라며 누리꾼들에게 예비 신랑이 입을 의상 컬러를 골라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이어 "애기들도(반려견) 다 같이 미국 가는 거라 진드기 방지 옷 샀는데 핏이 왜 이러냐"라는 문구와 함께 진드기 방지 옷을 입은 반려견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준희가 신혼여행지에 반려견을 데려갈 것으로 보인다.

최준희는 오는 16일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는 지난 2월 "이제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전했다. 예비 신랑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이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이며, 배우 고(故)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다이어트 제품과 화장품 등을 홍보하며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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