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댓값’ 김동규, 무림여고 국어선생님
배우 김동규가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입체적 열연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김동규는 매주 금요일 공개 중인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극본 이민주/연출 이태곤, 김준형)에서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따뜻한 무림여고 국어 선생님 윤동주 역을 맡아 다양한 매력으로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극 중 윤동주는 자신만의 필살기인 다정함으로 무림여고를 아우르고 있다. 룸메이트이자 직장 동료인 가우수(차학연 분), 노다주(김재현 분), 정기전(손정혁 분)은 물론 학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윤동주는 늘 다른 인물들의 갈등 가운데서 자신만의 유연한 대처로 눈길을 끌고있다.

현실뿐만 아니라 웹소설 ‘우린 친구였어‘에서도 열연은 이어졌다. 여의주(김향기 분)가 쓰는 소설 속 삼각관계의 중심이자 주인공 ‘최윤’으로 등장한 윤동주는 현실의 모습과 사뭇 다른 스타일링에 지키고 싶은 눈빛으로 웃음과 몰입도를 동시에 책임지고 있다.

김동규는 현실과 소설을 오가는 입체적인 열연으로 무림여고에 없어서는 안 될 중심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진심이 묻어나는 섬세한 대사와 따뜻한 눈빛으로 인물의 성격을 돋보이게 만들어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해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 7화에서 가우수와 교장 선생님의 팽팽한 대화 중 윤동주가 조건으로 내세워져 미묘한 긴장감을 유발, 윤동주의 감춰진 서사에 더욱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김동규의 첫 주연작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코미디 시리즈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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