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김다영 비밀 열애가 발각된 이유를 밝혔다./사진=김다영 SNS
배성재, 김다영 비밀 열애가 발각된 이유를 밝혔다./사진=김다영 SNS
배성재가 14살 연하 김다영에게 카드를 줬다가 비밀 연애가 발각됐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침착맨, 넉살, 조혜정 작가가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신혼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배성재는 비밀 연애를 들킨 이유에 대해 "(김다영에게) 뭔가를 사달라고 카드를 줬다. 아내가 그 카드를 휴대폰 케이스 뒤에 넣어놨는데, 그걸 여자 화장실에 두고 나온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배성재, 김다영 비밀 열애가 발각된 이유를 밝혔다./사진제공=SBS
배성재, 김다영 비밀 열애가 발각된 이유를 밝혔다./사진제공=SBS
이에 '배성재의 텐' 조혜정 작가는 "다른 직원이 그 핸드폰을 발견하고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카드를 본 거다. 근데 거기에 배성재 이름이 적혀 있으니까 우리 팀에 전달했다"며 "다음날 (배성재에게) 사귀냐고 물어봤다"고 설명했다. 배성재는 "둘러댈 수 있었는데 이건 잡혔다 싶었다. 연애한지 1년도 안 됐을 때였다"고 말했다.

특히 조혜정 작가는 김다영 SNS 사진까지 분석하는 치밀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SNS에 들어가 봤더니 거울 셀카가 많더라. 그 카드가 언제부터 있었는지 봤는데 꽤 오래 그 카드가 꽂혀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다영은 "충격적이다"라며 놀랐고, 배성재는 "주변에 있으면 안 되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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