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원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며 "큰 시상식에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이미 제 마음속엔 트로피 하나 세워둔 기분이에요"라고 밝혔다.
이어 "상보다 더 값진 응원들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도 큰 웃음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며 "그리고 기안84 형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축하하는 마음이 생기면 정색하는 버릇이 있어요"라며 자신을 둘러싼 '정색 논란(?)'에 해명 아닌 해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훈은 짙은 네이비 컬러의 더블 버튼 슈트를 입고 단정한 타이와 셔츠를 매치한 채 벽면 앞에 서 있다. 김원훈은 몸을 살짝 기울인 자세로 한 손을 자연스럽게 재킷 쪽에 두고 있으며 또렷한 이목구비와 정돈된 헤어 스타일이 깔끔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아쉬웠어요" "늘 응원합니다" "그걸 또 개그려 승화" "최고로 웃긴 개그맨입니다" "매년 무관기원 ㅋㅋㅋ 너무 재밌습니다" "내년엔 꼭 받자"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김원훈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신동엽과 수지, 박보검의 진행으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자 예능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년 연속 이름을 올린 김원훈이지만 지난해에는 신동엽이 수상했고 이번엔 기안84가 상을 수상했다.
작년 시상식에서 신동엽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는데 김원훈의 표정이 포착됐다. 김원훈은 당시 'SNL 코리아'에서 선보인 '정색 표정'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됐다. 김원훈은 황급히 미소를 보였지만 이미 포착된 표정은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었다. 올해 김원훈은 또한번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나 올해 수상자는 기안84였다. 이번에도 김원훈은 기안84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을 때 '정색 표정'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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