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야아네는 하늘 사진과 함께 "잠시만 읽어 달라"며 여러장의 텍스트가 담긴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야네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이 기사화되며 선생님들께 상처가 됐다면 죄송하다"며 어린이집 원장과 담당 교사에게 사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야네는 "어린이집에서 내 룰을 안 지켜줬다는 의미가 아니었다"며 "일본에서 오래 생활하며 3세 이하 아이에게 사탕을 잘 주지 않는 문화에 익숙해 있었기에 문화 차이에 놀랐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일본에서는 '충격'이라는 표현을 비교적 가볍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단순히 놀랐다는 의미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사탕을 주는 한국 어린이집이 잘못됐다는 뜻은 절대 아니다"라며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고 그 문화에 맞춰 살아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WHO 권고 기준과 무염 식단 등을 언급한 것에 대해서도 "강요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부모마다 상황이 다르고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야네는 어린이집을 보내게 된 배경도 털어놨다. 그는 "가정보육도 고민했지만 아이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좋아했고, 유산과 시험관 시술, 임신 과정을 거치며 일을 병행해왔기에 어린이집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아야네는 "기사에서 자극적인 표현이 사용되며 제가 갑질을 하거나 특정 대상을 저격한 것처럼 퍼진 부분은 안타깝다"며 "악의적인 댓글과 DM은 자제해주셨으면 한다. 더 이상의 오해가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염 중인 아이인데 어린이집 가방에서 사탕 껍질이 나와 충격받았다"는 취지의 글과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글이 어린이집과 교사를 공개적으로 비난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고 논란이 확산됐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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