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스페셜 MC 김태균이 출격해 양준혁과 자존심이 걸린 야구 신경전을 펼친다. 김태균은 누적연봉 200억을 기록했던 한화의 영구결번 레전드. 또한 김태균보다 선배인 양준혁은 삼성의 연승을 이끌며 야구 인기의 토대를 만든 삼성 영구결번 레전드.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는 김태균과 달리 양준혁은 현재 방어 양식업에 매진하며 연매출 30억의 방신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 가운데 김태균이 신생 엔터사의 CEO가 되었다며, 현재 6명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더해 “전현무를 섭외하고 싶다. 전현무가 온다면 빚이라도 내겠다”라고 호기롭게 외쳐 전현무의 눈을 동그랗게 만든다고. 박명수는 전현무를 향해 “김태균에게 갈거에요?”라고 물어 모두의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또한, 김태균의 영입 제의에 전현무는 어떤 답변을 했을지 이번주 ‘사당귀’에서 공개된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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