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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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이 맑고 깨끗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날짜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은빈은 어깨를 드러낸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양손으로 청록색 카드를 들어 보이며 또렷한 미소를 짓고 있다. 뒤편 벽면에는 'BAEK SANG AWARDS' 포스터가 반복돼 행사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한다.
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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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포토월 앞에 선 박은빈의 모습에서는 허리에 손을 얹고 서 있는 자세가 드레스의 실루엣을 강조하며, 길게 떨어지는 스커트 자락이 바닥에 자연스럽게 펼쳐져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은빈은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찍으며 한쪽 눈을 감고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귀여운 표정을 더했고 마지막 컷에서는 얼굴 가까이에서 같은 포즈를 취하며 반짝이는 목걸이와 팔찌가 조명을 받아 은은하게 빛난다.
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박은빈은 넷플릭스 '원더풀스' 출연을 알린 바 있다.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다. 특히 이 작품에서 박은빈은 탈세 의혹을 받았던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와 호흡을 맞춘다. 차은우는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며 "남은 절차 또한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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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2년생으로 34세인 박은빈은 7월 첫 방송 될 tvN 새 주말 드라마 '오싹한 연애'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아시아 전역에서 뜨겁게 사랑받은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배우 박은빈(천여리 역), 양세종(마강욱 역), 옹성우(강민환 역)가 뭉쳐 '오싹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고 있다. 박은빈은 국내 최고 럭셔리 호텔의 상속녀 천여리 역을 맡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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