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채민 인스타그램
사진 = 이채민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배우 이채민의 장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이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상 신인상을 받게되어 영광입니다"며 "앞으로도 정진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이채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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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이채민은 블랙 턱시도와 화이트 셔츠, 블랙 보타이를 단정하게 갖춰 입고 메이크업을 받는 순간을 담아냈다. 어두운 배경 앞에서 얼굴선을 따라 은은하게 빛이 흐르며 스태프의 손길이 닿는 동안 차분하게 시선을 유지하는 모습이 또렷하게 드러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청록색 커튼 앞에 서서 손에 작은 카드와 퍼프를 쥔 채 정면이 아닌 옆선을 바라보고 있고 매끈하게 정리된 헤어와 각 잡힌 턱시도 실루엣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정돈된 느낌으로 이어간다.
사진 = 이채민 인스타그램
사진 = 이채민 인스타그램
시상식 무대 앞에서는 ‘BAEK SANG AWARDS’ 문구가 보이는 배경을 뒤로 두고 꽃다발과 황금빛 트로피를 함께 들고 서 있으며 정면을 향한 시선과 단단한 표정이 수상의 순간을 고스란히 전한다. 마지막 컷에서는 검은 배경 앞에서 연한 민트 톤 포장지에 싸인 꽃다발을 한 손에 들고 다른 손에는 캐릭터 장식이 달린 카드를 들어 올린 채 고개를 살짝 숙여 바라보고 있어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이를 본 팬들은 "축하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완벽했습니다" "상 받을 자격이 있어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사진 = 이채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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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8일 '2026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이채민은 방송 부문 신인 연기상을 받았다. 이채민은 박성훈의 하차로 '폭군의 셰프' 남주에 대타 캐스팅 됐고 큰 사랑을 받았다. 이채민은 '폭군의 셰프' 감독, 스태프들, 부모님, 여동생,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 이채민은 상대 배우인 윤아를 언급하며 "없어서는 안 될 사랑하는 윤아 선배 선배 덕에 이 캐릭터가 사랑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2000년생인 이채민은 '캐셔로'에 출연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는 결혼자금과 집값 부담에 시달리는 평범한 직장인 상웅(이준호 분)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세지는 초능력을 얻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생활밀착형 히어로물이다. 이채민은 극 중 강한나와 남매로 등장해 히어로들의 능력을 노리는 조직 '범인회'의 핵심 빌런으로 활약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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