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차예련 인스타그램
사진 = 차예련 인스타그램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과 함께한 유럽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첫 로마 당일치기 여행기 여행 가족사진 많이 올릴께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차예련은 따뜻한 조명이 비치는 실내 공간에서 거울을 향해 휴대폰을 들고 있으며 어두운 톤의 코트에 미니 크로스백을 매치해 차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옆에는 주상욱이 같은 색감의 코트를 입고 서 있어 자연스럽게 시선이 이어지고 뒤편에는 다양한 술병이 진열된 선반과 노란빛 조명이 어우러져 아늑한 분위기를 만든다.
 사진 = 차예련 인스타그램
사진 = 차예련 인스타그램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로마 콜로세움 앞 넓은 돌바닥 위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서 있다. 차예련은 핑크 비니와 긴 블랙 코트, 길게 내려오는 스카프를 착용하고 있으며 주상욱은 블랙 캡과 롱코트를 입고 손을 맞잡은 채 정면을 바라본다. 밝은 하늘 아래 거대한 콜로세움이 배경으로 펼쳐지고 주변에는 관광객들이 오가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차예련 인스타그램
사진 = 차예련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장소에서 차예련이 손을 들어 브이 포즈를 취하며 몸을 기울이고 있고 두 사람은 손을 잡은 채 가까이 붙어 서 있어 한층 더 밝은 분위기가 전해진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따뜻한 색감의 거리에서 주상욱이 두 팔을 벌리고 서 있고 딸이 달려가 안기듯 다가가는 순간이 담겨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함께 여행의 즐거움이 그대로 느껴진다.

이를 본 팬들은 "두분을 보면 결혼 안한게 참 후회돼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너무 귀엽고 예뻐요" "사진 다 너무 이쁘고 멋지게 잘나오셨어요" "두분 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 차예련 인스타그램
사진 = 차예련 인스타그램
한편 차예련은 지난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2018년 딸을 품에 안았다. 임신 중 25kg이 증가했지만 이후 약 10kg을 감량하며 꾸준한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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