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상예술대상"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소현은 부드럽게 흐르는 연핑크 컬러의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긴 생머리는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떨어져 어깨선을 따라 내려오고,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과 또렷한 눈매가 차분한 표정과 함께 어우러진다.
뒤편에는 ‘BAEK SANG AWARDS with GUCCI’ 문구가 적힌 포스터들이 벽면에 붙어 있고, 김소현은 그 앞에서 시선을 살짝 옆으로 둔 채 조용히 대기하는 모습이다. 손에는 민트 컬러의 백상예술대상 봉투를 들고 있으며, 다른 한쪽에는 물병과 빨대가 꽂힌 컵이 테이블 위에 놓여 있어 현장의 준비된 분위기가 그대로 드러난다.
이를 본 팬들은 "완전 여신" "늘 응원합니다" "핑크 드레스도 정말 잘 어울렸고 너무 예뻐요" "화이팅" "공주님" "예쁜 사진 올려줘서 진짜 감사합니당" 등의 댓글을 달았다.
또 김소현은 ENA '연애박사'에 출연한다. '연애박사'는 고교 시절 촉망받던 수영 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 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 그리고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로봇 연구실에 들어선 석사 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 로맨스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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