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4월부터 급성 후두염 앓아…얼굴도 심하게 부어
차지연이 김호영을 칭찬했다.

최근 그는 "한 달 전 4월 8일 그 주 '렘피카' 공연이 4회였을 때 급성 후두염, 기관지염, 그리고 감기가 갑자기 찾아왔다"며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았고 얼굴까지 벌에 쏘인 것처럼 심하게 부어 있었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몸 상태로 무대를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컸다"고 했다.
차지연, 4월부터 급성 후두염 앓아…얼굴도 심하게 부어
그런 자신에게 김호영이 큰 힘이 되어줬다는 차지연은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너는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사람이고 잘 해낼 거다. 겁내지 말고 너 자신을 믿어라'고 말해줬다"며 "그 말 덕분에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공연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칭했다.

또한 "한 달이 지난 오늘 다시 비슷한 증상이 찾아왔지만 약속된 무대에 책임감을 가지고 설 것"이라며 "최고의 컨디션은 아니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김호영은 댓글을 통해 "어머나 나한테 왜 이러세요ㅎㅎㅎㅎ 당신이 제일 몰라. 본인의 수행 능력을"이라고 부끄러워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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