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번째 출근 완"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수지는 핑크빛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벽 앞에 서 있는 모습이다. 수지는 길게 내려온 헤어를 한쪽으로 넘긴 채 시선을 옆으로 두고 있으며 목걸이와 귀걸이가 더해져 단정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수지는 거울 앞에서 휴대폰을 들고 전신을 비추는 모습이다. 수지는 같은 핑크 드레스를 착용한 채 몸선을 따라 떨어지는 실루엣을 드러내며 고개를 살짝 숙인 자세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수지는 같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벽 앞에 기대 선 모습이다. 수지는 허리를 살짝 틀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드레스의 볼륨감 있는 라인이 더해져 전체적인 실루엣이 또렷하게 드러났다.
앞서 수지는 지난 8일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신동엽, 박보검과 함께 사회를 맡았다. 이때 수지와 윤아가 시상식에서 색상만 다른 같은 드레스를 착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수지는 MC로 윤아는 시상자 겸 최우수 연기상 후보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 수지는 핑크색, 윤아는 검정색으로 디자인이 같은 드레스를 입었다. 시청자들은 두 사람은 같은 의상을 다른 분위기로 잘 소화해 둘다 너무 아름답다고 극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두아리파, 삼섬전자와 수백억 소송…무단 사용 아니라는데[TEN할리우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605/01.4425787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