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선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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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아들의 유학 뒷바라지와 사업 준비를 병행하는 치열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낮에는 출근, 밤에는 육아!? 24시간이 부족한 안선영의 토론토 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선영은 새벽 5시 반부터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캐나다에 오면 시차 때문에 저녁 일찍 잠들고 새벽에 눈이 떠진다"며 아들의 등교 준비부터 직접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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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은 초4 아들과 "분리 수면에 실패했다"고 밝히며 "이제 혼자 자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하면서도 결국 다정하게 등을 토닥여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무에타이 운동을 다닌다는 안성영은 "문제가 생기면 술 마시거나 사람 만나기보다 무조건 운동한다. 운동을 하면 희한하게 답이 보인다. 내가 이것도 하는데 뭐 못할 게 있냐는 생각이 든다"며 자신만의 멘탈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격한 운동을 마친 뒤 안선영은 "쉬고 싶을 때 못 쉬고 뛰고 싶을 때 못 뛰는 게 인생"이라며 "망해도 안 죽는다. 다시 하면 된다"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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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안선영은 장을 보기 위해 유기농 마트로 향했다. 그러나 캐나다 물가는 상상 이상이었다. 그는 작은 양배추를 들며 "이거 하나에 7000~8000원 나올 거다"라고 말했고, 샐러리 한 단 가격이 약 1만 원에 달하자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안선영은 캐나다 초창기 생활 당시를 떠올리며 "돈 개념이 없어서 가격표를 개당 가격인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해독 수프 끓이려고 샐러리랑 토마토를 조금 샀는데 계산이 70만 원 나왔다"며 "수프 먹고 독 빼려다가 온몸에 독이 더 쌓였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캐나다에서 뷰티 관련 사업을 시작하는 안선영은 "나 2만원짜리 화장품 팔아서 1조 매출 만든 여자"라며 "토론토 중심가에서 가장 오래된 스파를 리모델링했고, 한국 브랜드 총판 계약까지 마쳤다. 매장도 2군데서 오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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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은 사업과 육아를 동시에 감당하는 현실에 "일을 일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그냥 삶"이라며 "직장은 싫으면 그만둘 수 있지만, 엄마라는 일은 안 맞는다고 그만둘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아들의 하키 유학을 위해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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