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앤더블(AND2BLE)이 5인 5색 감각적 비주얼로 데뷔 열기를 끌어올렸다./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그룹 앤더블(AND2BLE)이 5인 5색 감각적 비주얼로 데뷔 열기를 끌어올렸다./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그룹 앤더블(AND2BLE)이 5인 5색 감각적 비주얼로 데뷔 열기를 끌어올렸다. 그런 가운데 5인조로 재편한 제로베이스원과 컴백 활동 시기가 겹쳐 눈길을 끈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의 'Unnatural' 버전 단체 및 유닛 콘셉트 포토와 콘셉트 클립을 순차 게재했다.

앤더블은 현실의 정원을 모방한 듯한 인공적인 공간에서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부드러운 뉴트럴 톤의 의상으로 각자의 개성을 보여준 앤더블은 익숙함과 낯섦이 공존하는 무드로 감각적 비주얼을 완성했다.

베일을 벗은 콘셉트 클립에는 익숙한 자연의 풍경과 대비되는 이질적인 소품을 활용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다섯 멤버의 모습이 차례로 이어지며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는 앤더블이 앞으로 펼쳐갈 여정의 서막을 여는 앨범으로, 인간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본능적 감정인 '호기심'을 다룬다. 낯선 세계를 향한 설렘과 궁금증이 싹트는 찰나를 그리며,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멤버들의 미묘한 내면 변화를 풀어낼 예정이다.
그룹 앤더블(AND2BLE)이 5인 5색 감각적 비주얼로 데뷔 열기를 끌어올렸다./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그룹 앤더블(AND2BLE)이 5인 5색 감각적 비주얼로 데뷔 열기를 끌어올렸다./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앤더블은 지난 3월까지 제로베이스원으로 활동했던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지난해까지 이븐 멤버였던 유승언이 결성한 YH(구 위에화)의 신생 그룹이다. YH 소속 멤버들이 계약 종료 이후 5인조로 재편한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18일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앤더블은 26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두 그룹 모두 지난 3월 제로베이스원 마지막 콘서트 이후 처음 선보이는 공식 그룹 활동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식 데뷔를 앞두고 앤더블은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브랜드 론칭을 알리는 완성도 높은 프로모션을 순차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롤로그, 자체 콘텐츠, 트레일러 등 팀 정체성과 멤버 각자의 매력을 집약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데뷔를 향한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앤더블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를 발매한 뒤,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온·오프라인 팬 쇼케이스를 동시 개최하며 데뷔 행보에 돌입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