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3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예식을 준비하면서 저희는 따로 스튜디오 촬영이나 스냅까지는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어요"라며 "저희의 자연스러운 순간들을 따뜻하게 담아주신 두 여성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는 벽돌 건물을 배경으로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옥순과 셔츠에 타이를 매고 부케를 든 미스터 강이 서로를 바라보며 팔을 자연스럽게 감싸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햇살이 부드럽게 내려앉은 공간에서 두 사람의 표정과 시선이 맞닿으며 전체 분위기를 따뜻하게 채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같은 장소 앞에서 나란히 서서 한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단정한 드레스와 깔끔한 셔츠 차림 속에서도 편안한 웃음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진국 미스터 강이랑 커플 및 결혼해서 참다행" "너무 예뻐" "옥순님 행복하시는 모습 보니까 진짜 왜 제가 다 기쁠까요" "진짜 따뜻하고 뭔가 뭉클한 느낌" "사계때부터 응원한 커플이였는데 너무 기분 좋네요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나는솔로' 31기에서는 31기 영숙, 옥순, 정희가 순자가 들리게 다른 방에서 순자 이야기를 하며 이른바 '투명인간' 취급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또 한번 '왕따의혹'에 휩싸였다. MC인 송해나는 "너무 여자 놓이 보기 좋지 않다"고 했으며 데프콘도 "영숙, 정희, 옥순 방송 보면 순자한테 빨리 사과해라"라며 "세 분 실망이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나는솔로' 23기 옥순의 '왕따 논란'도 재조명 되고 있다. 앞서 지난해 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한 '나는솔로' 23기 옥순은 방송 당시 일부 여성 출연자들 사이에서 소위 '어장 관리'라는 오해를 받으며 소외되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왕따 논란'의 중심에 휘말린 바 있다. 이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시청자들이 '왕따 논란'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자 옥순은 "3박 4일 동안 서로 짝을 찾기 위해 나이가 찰 대로 찬 남녀가 모여서 고군분투했다"며 "다들 진심을 다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생기는 오해라고 생각하고 다 잘 풀었고 좋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