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곽민경 인스타그램
사진 = 곽민경 인스타그램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에 출연한 곽민경이 함께 출연했던 신승용과 실제로 사귀고 있다고 깜짝 발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곽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뮁"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곽민경은 밝은 햇빛이 비추는 야외에서 얼굴을 가까이 담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곽민경은 어깨선을 드러내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부드러운 주름이 잡힌 상단 디자인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목에는 검은색 스카프를 가볍게 둘러 대비되는 색감을 만든다. 햇살이 얼굴과 머리카락 위로 고르게 내려앉으면서 긴 생머리의 윤기가 또렷하게 드러나고 뒤편으로는 밝은 하늘과 건물 외벽이 함께 보이며 깔끔한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곽민경 인스타그램
사진 = 곽민경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에서 곽민경은 시선을 옆으로 돌린 채 자연스럽게 얼굴 각도를 바꾸며 부드러운 표정을 보여준다. 곽민경의 머리카락은 빛을 받아 갈색 톤이 은은하게 드러나고 뒤쪽으로는 철제 울타리와 건물 구조물이 보이며 햇빛이 길게 내려앉은 바닥이 이어져 한층 따뜻한 느낌을 만든다.

이를 본 팬들은 "이쁜연애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어릴때 사진도 둘이 닮았고 환연때 아무고토 없을때도 몬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었는데" "화이팅" "벤츠남 만난거 추카해요" "전남친과 현남친의 좋아요라니 귀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곽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동해 신승용과의 교제 사실을 밝혔다. 곽민경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신승용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화했다. 곽민경은 촬영 당시뿐만 아니라 방송 이후 심적으로 지치고 힘들었던 시기에 신승용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평소 독서와 거리가 멀었던 곽민경은 신승용이 진심을 담아 추천하고 선물한 책을 통해 마음을 열게 됐으며 책 속에 정성껏 그어진 밑줄을 보며 사랑을 대하는 신승용의 진중한 태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사진 = ''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 유튜브 채널 캡처
두 사람은 방송 공개 전부터 이미 연인 관계를 유지해왔으나 신분 노출에 대한 우려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은밀하게 데이트를 즐겨야 했던 고충을 토로했다. 신승용은 마치 범죄자처럼 숨어 다녀야 했던 지난 시간이 불행하게 느껴졌고 떳떳하게 연애 사실을 밝히고 편안하게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 직접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또한 신승용은 9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 차이로 인해 곽민경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조심스러워했으나 오히려 곽민경이 나이 차이는 전혀 상관없다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해 연애가 시작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곽민경, 신승용 공동 인스타그램
사진= 곽민경, 신승용 공동 인스타그램
신승용은 영상 말미에 곽민경이 악성 댓글로 인해 상처받을 것을 우려해 비판의 목소리가 있다면 본인의 채널에 남겨달라는 당부를 전하며 연인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곽민경 또한 이제는 대중에게 더욱 솔직하고 편안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행복하다는 소회를 전했다. 8년간 교제했던 전 연인 조유식과 재회하지 못했던 곽민경과 새로운 인연을 찾지 못했던 신승용이 프로그램 밖에서 결실을 본 극적인 서사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곽민경과 신승용은 모두 티빙 '환승연애4' 출연진이다. '환승연애4'는 지난해 10월 1일 방송을 시작해 21부작으로 막을 내렸고 곽민경은 2001년생, 신승용은 1992년생으로 출연진 중 가장 어린 참가자와 가장 연장자인 참가자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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