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곽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뮁"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곽민경은 밝은 햇빛이 비추는 야외에서 얼굴을 가까이 담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곽민경은 어깨선을 드러내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부드러운 주름이 잡힌 상단 디자인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목에는 검은색 스카프를 가볍게 둘러 대비되는 색감을 만든다. 햇살이 얼굴과 머리카락 위로 고르게 내려앉으면서 긴 생머리의 윤기가 또렷하게 드러나고 뒤편으로는 밝은 하늘과 건물 외벽이 함께 보이며 깔끔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를 본 팬들은 "이쁜연애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어릴때 사진도 둘이 닮았고 환연때 아무고토 없을때도 몬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었는데" "화이팅" "벤츠남 만난거 추카해요" "전남친과 현남친의 좋아요라니 귀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곽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동해 신승용과의 교제 사실을 밝혔다. 곽민경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신승용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화했다. 곽민경은 촬영 당시뿐만 아니라 방송 이후 심적으로 지치고 힘들었던 시기에 신승용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평소 독서와 거리가 멀었던 곽민경은 신승용이 진심을 담아 추천하고 선물한 책을 통해 마음을 열게 됐으며 책 속에 정성껏 그어진 밑줄을 보며 사랑을 대하는 신승용의 진중한 태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곽민경과 신승용은 모두 티빙 '환승연애4' 출연진이다. '환승연애4'는 지난해 10월 1일 방송을 시작해 21부작으로 막을 내렸고 곽민경은 2001년생, 신승용은 1992년생으로 출연진 중 가장 어린 참가자와 가장 연장자인 참가자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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