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7기 현숙 인스타그램
사진 = 27기 현숙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27기 현숙이 25기 영자 관련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힌 가운데 화사로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죽박죽 연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현숙은 벽돌 외관의 건물 옆 잔디 위에 서서 몸을 살짝 옆으로 돌린 채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현숙은 회색 니트와 종아리 아래로 내려오는 연한 색감의 롱 스커트를 매치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고 흰색 플랫 슈즈를 신은 채 한 손에는 검은 가방을 들고 자연스럽게 서 있다. 건물의 큰 창문과 초록색 줄무늬 차양이 함께 보이고 창문 너머와 주변에는 나무와 잔디가 어우러져 따뜻한 낮 풍경이 이어진다.

이를 본 팬들은 "쫀예"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넘 사랑스럽고 반해버림" "방송 넘 귀여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27기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왕따를 주도한 사실이 없습니다"며 "사람을 편견으로 단정하거나 특정 분위기를 만들어 누군가를 고립시키는 방식 역시 제가 살아온 방식과 맞지 않습니다"라는 내용의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의혹을 부인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27기 현숙이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함께 출연한 25기 영자의 왕따를 주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나솔사계' 여성 출연자들이 25기 영자를 제외한 채 함께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것이 왕따 이유라고 주장했다.

이에 27기 현숙은 "일부 상황에서는 오히려 제가 배제되는 입장이었고 또 다른 상황에서는 갈등을 키우지 않기 위해 직접 시간을 내어 대화하고 조율하려 했는데 앞뒤 맥락을 제외한 채 저를 일방적인 가해자로 몰아가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며 "앞으로도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저를 가해자로 단정하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경우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습니다"고 하면서 법적 대응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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