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효린은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로 방송 부문 신인 연기상을 받았다.
방효린은 "'애마'는 저에게 정말 선물 같은 작품이었다. 신인 배우로서 신인 배우 역할을 할 수 있어 더 진심을 다해 연기했다"라며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보잘것없고 아무것도 아닌 저를 믿고 끝까지 지지해 주신 이해영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감독님 덕분에 끝까지 저 자신을 믿고 해낼 수 있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방효린은 '애마'에서 단숨에 충무로 최고의 화제작 '애마부인'의 주연으로 발탁되는 신인 배우 '신주애' 역을 맡아 독보적인 분위기와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국내 최초 AI 활용 장편 영화 '중간계',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퇴근 후 양파수프' 등 OTT와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활약을 기반으로 방효린은 '2025 아시아모델어워즈'의 '라이징스타상', '2025 KCA 문화연예 시상식'의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인기스타-배우상', '서울국제영화대상'의 '심사위원 특별상'에 이어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의 '방송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까지 거머쥐며 4관왕을 달성했다.
연이은 수상과 함께 차세대 기대주로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방효린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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