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준이 10년 전 배우를 지망하며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중 롤모델인 유지태와 만났다./사진=딩고 화면 캡처
서범준이 10년 전 배우를 지망하며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중 롤모델인 유지태와 만났다./사진=딩고 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서범준이 절친 TXT 연준과 환상의 단짝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맛있는 음식 앞에서 보여준 '먹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서범준은 2016년 딩고 '수고했어, 오늘도'에 데뷔 전 배우 지망생 시절 아르바이트하는 모습으로 출연해 유지태를 향한 팬심을 밝히며 주목받은 바 있다.

지난 8일 방송에서는 서범준이 절친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함께 대청소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나 혼자 산다'에서 서범준이 절친 TXT 연준과 환상의 단짝 케미를 선보였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에서 서범준이 절친 TXT 연준과 환상의 단짝 케미를 선보였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서범준은 반전의 펜싱 실력은 물론 구성환과 김신영도 감탄한 요리 실력을 선보였고, 연준과는 우당탕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침대 아래 깔린 타일 러그를 청소하기 위해 연준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연준은 흔쾌히 지원에 나섰다.

겉옷을 벗어 던지고 '민소매 브라더스'가 된 두 사람은 타일 러그를 꺼내기 위해 힘을 쏟았지만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침대에 난감해했다. 재도전 끝에 겨우 침대를 들어 올린 두 사람은 땀을 흘리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나 혼자 산다'에서 서범준이 절친 TXT 연준과 환상의 단짝 케미를 선보였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에서 서범준이 절친 TXT 연준과 환상의 단짝 케미를 선보였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서범준은 고생한 연준을 위해 주꾸미볶음과 부추 김밥을 준비해 한 상을 차렸다. 두 사람은 에너지를 쏟은 만큼 식사에 집중했고, 쌈과 김밥 위에 주꾸미를 올려 먹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음식을 즐기며 '먹케미'를 보여줬다. 여기에 도삭면과 대패삼겹살까지 더해 풍성한 식사를 완성했다.

서범준은 연준에 관해 "페이스메이커 같은 느낌이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연준이 갖고 싶어 하던 과자와 책을 선물하며 훈훈한 우정을 전했다. 그는 "혼자서는 절대 못 치웠습니다"라며 도움을 준 연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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