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8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8기 옥순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돌싱 특집 28기에 출연했던 옥순이 영호와 재혼 후 행복해진 가정의 달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버이날 카네이션 이모지와 함께 "작년에는 어버이날 편지에 친구들 모두 '엄마 아빠 사랑해요' 라고 적을 때에 "엄마 할머니 사랑해요"로 고쳐 적어오던 그 마음이 어땠을까 생각하니너무 마음아프고 또 짠하기도 해서 저는 가정의 달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어요 ㅎㅎ올해는 비록 할머니를 까맣게 잊고 '엄마아빠 사랑해요'만 써온 배은망덕한(?) 손녀지만 ㅋㅋㅋㅋ편지 만들기를 하면서 얼마나 뿌듯했을까 생각하니 뭉클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ㅎㅎ엄마아빠가 세상을 더 멋지게 만들어줄게 고마워 사랑해 딸 세상의 모든 형태의 가족과 아이들을 응원합니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 28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8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옥순의 남편 영호와 옥순의 딸이 함께하고 있다. 영호는 실내 공간에서 딸을 안고 가까이 앉아 있다. 영호는 검은 캡을 뒤로 쓴 채 파란색 상의를 입고 아이를 바라보고 있고 딸은 양갈래 머리를 하고 손에는 카드와 꽃다발을 들고 있다. 영호는 밝은 표정으로 아이를 올려다보며 웃고 있다. 딸은 카네이션을 들고 있으며 서로를 향한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이어진 사진에서 영호는 연두색 잠옷을 입고 소파에 앉아있고 옥순과 딸과 같은 색상의 옷을 맞춰 입은 채 책을 함께 보고 있다.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담겨 있다.

한편 28기 옥순과 영호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최종 선택을 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방송 당시 영호는 자기소개와 사전인터뷰 등에서 '젊은아빠'가 꿈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방송 후 두 사람은 지난달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1991년생인 옥순은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영호는 1989년생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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