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버이날 카네이션 이모지와 함께 "작년에는 어버이날 편지에 친구들 모두 '엄마 아빠 사랑해요' 라고 적을 때에 "엄마 할머니 사랑해요"로 고쳐 적어오던 그 마음이 어땠을까 생각하니너무 마음아프고 또 짠하기도 해서 저는 가정의 달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어요 ㅎㅎ올해는 비록 할머니를 까맣게 잊고 '엄마아빠 사랑해요'만 써온 배은망덕한(?) 손녀지만 ㅋㅋㅋㅋ편지 만들기를 하면서 얼마나 뿌듯했을까 생각하니 뭉클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ㅎㅎ엄마아빠가 세상을 더 멋지게 만들어줄게 고마워 사랑해 딸 세상의 모든 형태의 가족과 아이들을 응원합니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영호는 연두색 잠옷을 입고 소파에 앉아있고 옥순과 딸과 같은 색상의 옷을 맞춰 입은 채 책을 함께 보고 있다.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담겨 있다.
한편 28기 옥순과 영호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최종 선택을 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방송 당시 영호는 자기소개와 사전인터뷰 등에서 '젊은아빠'가 꿈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방송 후 두 사람은 지난달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1991년생인 옥순은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영호는 1989년생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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