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보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상예술대상 오늘도 삶의 무대에서 수고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다른 사진에서 박보검은 카메라를 향해 손을 내밀며 엄지를 세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보검의 밝은 미소와 자연스러운 제스처가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보검은 짙은 색감의 재킷을 입고 벽면에 기대어 서 있다. 박보검은 한 손을 들어 벽면을 가리키며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함께 촬영된 사진에서 박보검은 함께 사회를 본 검정 드레스를 입은 수지, 블랙 재킷을 입은 신동엽과 나란히 서 있다. 세 사람은 정면을 향해 서서 각기 다른 스타일을 조화롭게 드러내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8번째 호흡을 맞추는 신동엽, 수지, 박보검은 올해도 함께 하게됐다. 이날 시상 영화 부문에선 '왕과 사는 남자'와 '어쩔수가없다'가 치열하게 경쟁을 벌였다. 결과는 '왕과 사는 남자'의 유해진이 대상을 수상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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