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끝내 조각 비주얼로 '백상' 제대로 찢었다…'33세'의 소년미
배우 박보검의 조각같은 비주얼이 '백상예술대상' 무대를 제대로 빛냈다.

최근 박보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상예술대상 오늘도 삶의 무대에서 수고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박보검, 끝내 조각 비주얼로 '백상' 제대로 찢었다…'33세'의 소년미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백상예술대상 포토월 앞에 서 있다. 박보검은 블랙 턱시도 재킷에 화이트 셔츠와 보타이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을 하고 있다. 재킷 소재에 은은하게 반짝이는 질감이 더해져 조명 아래에서 미묘한 광택을 보인다.

다른 사진에서 박보검은 카메라를 향해 손을 내밀며 엄지를 세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보검의 밝은 미소와 자연스러운 제스처가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보검은 짙은 색감의 재킷을 입고 벽면에 기대어 서 있다. 박보검은 한 손을 들어 벽면을 가리키며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함께 촬영된 사진에서 박보검은 함께 사회를 본 검정 드레스를 입은 수지, 블랙 재킷을 입은 신동엽과 나란히 서 있다. 세 사람은 정면을 향해 서서 각기 다른 스타일을 조화롭게 드러내고 있다.
박보검, 끝내 조각 비주얼로 '백상' 제대로 찢었다…'33세'의 소년미
이를 본 팬들은 "집중된 눈빛에서 아름다움을 보여주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최고의 조합" "화이팅" "잘생긴 배우님" "너무 멋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지난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8번째 호흡을 맞추는 신동엽, 수지, 박보검은 올해도 함께 하게됐다. 이날 시상 영화 부문에선 '왕과 사는 남자'와 '어쩔수가없다'가 치열하게 경쟁을 벌였다. 결과는 '왕과 사는 남자'의 유해진이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한편 박보검은 1993년생으로 33세이며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남자친구' '폭싹속았수다' '굿보이' 등에서 열연했으며 영화 '차이나타운' '원더랜드'에 출연했다. 박보검은 영화 '몽유도원도'에 안평대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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