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이 평생 잊지 못할 생일을 맞이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최다니엘이 평생 잊지 못할 생일을 맞이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최다니엘(40)이 평생 잊지 못할 생일을 맞이했다.

지난 8일(금)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5회에서는 최다니엘의 생일을 축하하는 '동사친'들의 서프라이즈 파티부터 로망이었던 단체 미팅 참석까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펼쳐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으로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최다니엘이 평생 잊지 못할 생일을 맞이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최다니엘이 평생 잊지 못할 생일을 맞이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동사친'들은 2층 테라스에 모여 앉아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이 만든 경양식 돈가스로 맛있는 저녁 식사를 즐겼다. 그러던 중 최다니엘의 '버킷리스트'를 이뤄주기 위해 단체 미팅에 동참한 장근석에게 가장 먼저 참석 확정 문자가 도착해 이목이 쏠렸다. 이어 안재현도 확정 문자를 받았으나 정작 '버킷리스트' 당사자에게는 연락이 없는 웃픈 상황이 발생했다. 하지만 다행히 최다니엘도 확정 문자를 받으며 미소를 되찾았다.

이다희가 생일을 앞둔 최다니엘이 구두가 없다고 했던 말을 기억하고 수제화를 선물하기 위해 다양한 구두 샘플을 공수, 직접 발 치수를 재며 세심함을 뽐내 감동을 자아냈다. 고마움과 미안함이 교차한 최다니엘은 "한동안 잊지 못할 생일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최다니엘이 평생 잊지 못할 생일을 맞이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최다니엘이 평생 잊지 못할 생일을 맞이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혼자 살며 생일을 챙기지 않은 게 근 20년인 최다니엘에게 '동사친'들은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로 축하를 보냈다. 새로 생긴 식구 덕분에 쓸쓸하지 않게 40대를 시작하게 된 최다니엘은 눈물을 보였고 '동사친'들이 찍어준 사진에 또다시 울컥해 목이 멘 그의 찐 반응이 먹먹함을 더했다.

생일 이벤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른 시간부터 안재현이 끓인 미역국, 경수진이 만든 갈비찜으로 푸짐한 아침상이 차려진 것. 최다니엘은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어린아이처럼 신이 나 안재현과 경수진을 뿌듯하게 했다.

모두가 기다렸던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의 3 대 3 핑크빛 '도예팅' 현장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다니엘은 치실, 장근석은 연고, 안재현은 이어폰을 고른 여성 참가자와 첫 번째 프로그램 '도자 빚기'를 함께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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