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가 남자 예능인상을 받았다./사진='백상예술대상' 영상 캡처.
기안84가 남자 예능인상을 받았다./사진='백상예술대상' 영상 캡처.
기안84가 남자 예능인상을 받았다.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2026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박보검, 수지가 진행을 맡았고,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서진만 불참했다…유재석은 패싱, 트로피는 기안84 "죄송하고 감사해" (백상예술대상)
곽범, 기안84, 김원훈, 이서진, 추성훈 중 남자 예능상의 주인공은 기안84가 됐다. 이날 5명의 후보 중 이서진만 불참했다.

기안84는 "만화가로 10년 정도 살다가 어떨결에 방송을 하게 됐다. 좋은 제작진 덕분에 여기까지 오게 됐다. 백상은 올때마다 신기하다. 큰 상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 혼자 산다', '태계일주', '대환장 기안장' 다 너무 고생했다. 작년에 반 년 정도 달리기만 하고 살았다. 발가락 부러진 성훈 형님, 화운이, 츠키, 은지 모두 감사드린다. 어버이날인데 연락을 늦게 드려서 속상해했다. 죄송하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기안84가 남자 예능인상을 받았다./사진='백상예술대상' 영상 캡처.
기안84가 남자 예능인상을 받았다./사진='백상예술대상' 영상 캡처.
앞서 백상예술대상 후보가 공개되면서 부동의 1인자 유재석이 남자 예능상 후보에서조차 제외되면서 패싱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팬들은 초유의 성명문을 발표할 정도로 거센 반발을 하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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