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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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철저한 식단 관리와 킥복싱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8일 ‘채널십오야’ 채널에는 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나영석 PD는 출연진에게 회식 여부와 평소 즐겨 먹는 메뉴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구교환은 “저는 제가 먹고 싶은 안주를 직접 사 가기도 한다”고 답했다.

이어 나영석 PD가 전지현에게도 “회식 자리에 따로 챙겨가는 음식이 있냐”고 묻자, 연상호 감독은 “전지현 배우는 저희와 식성이 다르다”고 이야기했다. 구교환 역시 “선배님은 아이스박스를 가지고 다니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사진 =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전지현은 실제로 아이스박스 안에 자신만의 식단, 샐러리 같은 채소와 육포 등을 넣어 다닌다고 밝혔다. 이에 나영석 PD가 “식사나 건강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하자, 전지현은 “촬영할 때는 특히 많이 먹으면 집중도 안 되고 잠도 와서 신경 쓰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지현은 최근 푹 빠진 운동으로 킥복싱을 꼽았다. 그는 “PT도 하고 요즘은 킥복싱도 한다. 원래는 복싱 배우러 갔는데 자꾸 킥을 차라고 하셔서 하게 됐다”며 웃었다.

이어 “하다 보니까 너무 잘 차고 싶더라”며 “어릴 때는 숨이 벅차오를 정도로 뛰어놀 일이 많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그런 순간이 없어지지 않나. 그런데 킥복싱은 숨이 넘어갈 정도로 운동하게 돼서 좋다”고 털어놨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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