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따뜻해진 날씨, 같이 해변 여행 떠나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레드벨벳 웬디가 차지했다. 웬디는 지난달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고음 가수 특집에 출연해 유쾌한 에피소드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레드벨벳 완전체 컴백에 관해서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웬디는 "이번 연도에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싶다"며 "팬분들도 기다리고 있으니까"라고 전했다. 이에 이수근이 "나오는 걸로 약속하는 거냐"고 묻자, 웬디는 "나는 약속"이라고 밝게 답했다.
2위에는 소녀시대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2회에는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가 출연했다. 효리수는 효연, 유리, 수영 세 멤버의 이름을 조합해 만든 그룹으로, 소녀시대 대표 보컬 유닛 태티서에 맞서는 콘셉트로 결성돼 관심을 키웠다. 이들은 실제 음원 발매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유리는 "프로듀서를 기다리고 있다"며 "저희를 어떻게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의욕을 내비쳤다.
3위는 하츠투하츠 카르멘이 차지했다. 하츠투하츠의 싱글 'RUDE!'는 글로벌 차트와 숏폼 플랫폼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RUDE!'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K팝 주간 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트렌드 피크 차트에서 1분기 최고의 K팝 싱글로 선정되며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틱톡에서는 'RUDE!' 챌린지 영상 누적 조회수 36억 뷰를 돌파했고, 해당 음원을 활용한 콘텐츠 역시 280만 건을 넘어섰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가정의 달, 부모님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여자 가수는?', '가정의 달, 부모님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남자 가수는?', '가정의 달, 부모님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가정의 달, 부모님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출연자 비난에 입 열었다…군 가산점제 논란에 "공격 바라지 않아" ('배팅온팩트')[인터뷰②]](https://img.tenasia.co.kr/photo/202605/BF.44248416.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