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따뜻해진 날씨, 같이 해변 여행 떠나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하성운이 차지했다. 그는 5일 자신의 SNS에 워너원 멤버 라이관린과 나눈 대화를 캡처해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남 이후 하성운에게 "형 아까 왜 울었어요"라고 묻는 라이관린의 메시지가 담겼다. 하성운은 자신의 셀카와 함께 "아직도 울어. 기특하고 고마워서. 형도 외롭고 힘들 때가 있었는데 그럴 때가 생각나더라고. 나도 너무 힘들었는데 너도 잘, 나처럼 버텼구나 생각이 들어서 더 슬펐어. 우리 둘 다 잘 버텼어. 고생했어 박수쳐주자"라는 글을 남기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2위에는 더보이즈 주연이 이름을 올렸다.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지난달 더보이즈 주연의 강렬한 무드를 담은 디지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주연은 도시의 밤을 배경으로 한층 깊어진 눈빛을 드러냈다. 빗방울이 맺힌 후드를 눌러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면에서는 차가운 공기와 고요한 긴장감이 동시에 느껴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힘을 뺀 듯 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한 가운데 주연만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눈길을 끈다.
3위는 더보이즈 현재가 차지했다. 더보이즈는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INTER-ZECTION'(인터젝션)을 개최했다. 지난해 진행된 네 번째 월드 투어 '더 블레이즈'(THE BLAZE) 이후 이어진 이번 콘서트는 더보이즈만의 서사와 시간이 교차하는 공간을 콘셉트로 기획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가정의 달, 부모님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여자 가수는?', '가정의 달, 부모님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남자 가수는?', '가정의 달, 부모님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가정의 달, 부모님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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