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따뜻해진 날씨, 같이 해변 여행 떠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대전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를 전공한 그는 2020년 12월 첫 방송된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해 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본선 2차전 1:1 데스매치와 3차전 메들리 미션, 준결승과 결승까지 비교적 늦게 합류했음에도 최종 5위에 오르며 재도전부 참가자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2위에는 김연지가 이름을 올렸다. 그는 트로트 활동과 함께 그룹 씨야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씨야는 2006년 데뷔한 여성 3인조 보컬 그룹으로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으로 구성됐다. '여인의 향기', '구두', '사랑의 인사'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2000년대 중후반 뛰어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씨야는 2011년 공식 해체 이후 약 15년 만에 완전체로 정규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씨야는 7일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위는 김양이 차지했다. 그는 2008년 싱글 '우지마라'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가수 장윤정과 친구이자 선후배 관계로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가정의 달, 부모님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여자 가수는?', '가정의 달, 부모님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남자 가수는?', '가정의 달, 부모님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가정의 달, 부모님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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