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따뜻해진 날씨, 같이 해변 여행 떠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성리가 차지했다. 6일 방송된 '무명전설'에서는 결승 1차전 '히트곡 미션'의 막이 올랐다. 이번 결승 진출은 성리에게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무려 여섯 번째 오디션 프로그램 도전 끝에 이뤄낸 값진 결과이기 때문이다. 성리는 결승 무대에 앞서 검은 레오퍼드 무늬가 돋보이는 강렬한 '흑표범 룩'으로 등장해 현장을 압도하는 아우라를 발산했다. 앞서 그는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으며, 이후 그룹 RAINZ로 데뷔해 아이돌 그룹 활동을 하기도 했다.
2위에는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19년 '골든마이크'를 통해 싱글 앨범 '추억 속의 여자'로 데뷔했으며, 2022년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송민준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축구선수로 활동했으나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그는 학업에 집중해 공대에 진학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한 달 만에 자퇴했고, 이후 가수의 길을 선택했다.
3위는 박현호가 차지했다. 그는 지난 2일 배우자인 은가은과 함께 신지의 결혼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은가은은 SNS를 통해 박현호와 함께 신부 대기실을 찾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박현호는 해당 게시물에 "히히 우리 결혼식 생각 엄청 나버리기"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자랑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가정의 달, 부모님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여자 가수는?', '가정의 달, 부모님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남자 가수는?', '가정의 달, 부모님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가정의 달, 부모님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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