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화성드림파크야구장에서 KBS 2TV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의 첫 번째 직관 이벤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다만 방송 성적은 아쉬웠다. 지난 3일 방송된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1.2%를 기록하며 최저 시청률을 찍었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앞서 공식 SNS를 통해 직관 이벤트를 공지하고 관람 신청을 받았다.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이날 현장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세대의 팬들이 대거 운집해 프로그램의 높은 화제성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경기 종료 후 박용택 감독은 "응원해주러 오신 팬분들께 감사하다. 선수들에게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잘하려고 하기보다 연습한 만큼만 보여주자고 이야기했다. 오늘의 경험을 잘 기억하고 계속 좋은 선수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라며 웃어 보였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박용택 감독의 리틀 트윈스와 나지완 감독의 리틀 타이거즈 간 3라운드 첫 경기가 펼쳐진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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