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아들들이 아닌, 엄마들의 설렘 가득 2:2 소개팅 현장이 최초로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미우새' 녹화에 한껏 멋을 낸 모습으로 나타난 윤민수 母는 아들 앞에서 연신 긴장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바로 소개팅을 앞뒀기 때문이었다. 윤민수 母의 깜짝 소개팅 소식에 스튜디오의 관심이 쏟아졌다. 그러나 1:1 소개팅이 아닌 2:2 소개팅인 것이 밝혀지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모두가 궁금해한 또 다른 소개팅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토니안 母였던 것. 소개팅을 앞두고 "너무 떨려서 한숨도 못 잤다"는 윤민수 母와 여유 넘치는 토니안 母는 서로를 은근히 견제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후 아들들이 빠진 상태에서 엄마들의 본격적인 2:2 소개팅이 이어졌다. 황혼 소개팅답게 범상치 않은 질문들이 이어지던 중, 토니안 母의 폭탄 발언에 몰래 엿듣던 토니안은 고개를 떨구는가 하면 윤민수는 엄마의 돌발 행동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것도 잠시 소개팅 분위기를 한순간에 뒤집는 역대급 장면이 탄생하며 스튜디오에선 급기야 MC 신동엽이 자리를 이탈하기까지 했다. 모두의 손에 땀을 쥐게 한 상상 초월 소개팅 현장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최종 선택 결과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미우새'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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