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이 요오미, 추혁진을 본가에 데려왔다./사진제공=KBS
박서진이 요오미, 추혁진을 본가에 데려왔다./사진제공=KBS
박서진(30)이 어머니를 위해 요오미(31)를 본가에 초대했다.

9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어머니의 생신을 위해 특별한 하루를 준비한 박서진, 효정 남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박서진 남매는 삼천포 집에 특별한 손님으로 트로트 스타 추혁진과 요요미를 초대해 파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두 사람의 등장에 부모님은 “예비 사위와 며느리가 온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집안은 순식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물든다. 특히 추혁진은 정성껏 준비한 약 40인분 가량의 소고기와 돼지고기 선물로 부모님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고, 이를 본 효정 역시 “이 남자가 딱 내 남자”라며 거침없는 설렘을 드러낸다.
박서진이 요오미, 추혁진을 본가에 데려왔다./사진제공=KBS
박서진이 요오미, 추혁진을 본가에 데려왔다./사진제공=KBS
이어 박서진은 어머니를 위한 생애 첫 미역국 끓이기에 도전한다. 하지만 자신만만했던 모습과 달리 예상치 못한 ‘미역 폭탄’ 사태가 벌어지고, 이를 지켜보던 아버지와 추혁진은 불안한 눈빛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연기 자욱한 주방에서 탄생한 박서진표 미역국이 무사히 생신상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효정과 요요미는 어머니를 모시고 미용실을 찾아 ‘삼천포 여왕님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평생 배를 타며 꾸미는 즐거움을 잊고 지냈던 어머니는 두 사람의 손길 아래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련된 변신에 나서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어머니는 “내가 봐도 깜짝 놀랐다”라며 소녀처럼 기뻐해 스튜디오를 뭉클하게 만든다.

박서진 가족의 특별한 생신 파티 현장은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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