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이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의 파란만장한 관계성이 담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외딴섬에서 만난 섬남섬녀가 넘치는 정만큼이나 사연도 충만한 섬마을 주민들을 통해 사람을 구하고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가 따뜻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한다.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 '존버닥터'(작가 김태풍)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소년시대', '열혈사제' 등을 통해 특유의 리듬감 있는 연출과 유머 감각을 선보인 이명우 감독이 이끈다. 여기에 이재욱, 신예은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의 만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조심해야 할 사랑, 육하리의 존재도 흥미롭다. 파란만장한 도지의의 편동도 생존기에 "넘어요?"라는 말과 함께 불쑥 등장한 것. 도움을 거절하며 철벽으로 선을 긋는 도지의지만 한번 시작한 육하리의 선넘기는 멈출 줄 모른다. 무엇보다 "선 넘는 게 아니라 도와주고 싶단 말이에요"라는 따뜻한 육하리의 말에 점점 흐려지는 도지의의 경계선이 설렘을 자극한다. 경계심을 안고 편동도에 불시착한 도지의와 불쑥 나타난 육하리의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로맨스에 관심이 쏠린다.
'닥터 섬보이'는 6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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