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왕2’는 TV CHOSUN이 최초로 선보인 ‘정글 서바이벌’ 생존왕의 글로벌 버전으로 더 거대해진 스케일로 돌아온다. 아시아 4개국의 최정예 생존 강자들이 정글, 사막, 도시를 누비며 극한의 서바이벌 미션을 수행, 아시아 최강 생존팀을 가려낸다. 1대 생존왕 김병만을 비롯해 UDT 출신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팀 코리아’를 이뤄 말레이시아·일본·대만팀과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이에 더해 ‘대한민국 피지컬 예능의 아이콘’ 김종국이 새롭게 MC로 합류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공식 포스터에는 생존 강자들의 압도적인 포스가 그대로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MC 김종국은 굳게 다문 입술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생존왕을 이끌어갈 MC로서의 묵직한 존재감과 함께 치열한 생존 경쟁을 생생하게 전달할 모든 준비를 끝낸 모습으로 우뚝 서 있다.
정중앙에 자리한 1대 생존왕 김병만은 야생미 넘치는 모습으로 정글신의 귀환을 예고하며, 초대 우승자의 자리를 놓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인다. 김병만의 왼쪽에는 뛰어난 신체 조건을 가진 강철 체력 UDT 출신 육준서가 날카로운 눈빛으로 압도적인 생존력을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김병만의 오른쪽에는 훈훈한 외모와 달리 활을 들고 목표물을 응시하며 강렬한 포스를 뿜어내는 더보이즈 영훈이 ‘정글 보이’로의 반전 변신을 기대케한다.
그 밖에도 3명씩으로 구성된 팀 히어로, 팀 요시나리, 팀 쉬카이가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역동적인 포즈로 존재감을 발산하며 앞으로 펼쳐질 4팀의 치열한 격돌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제작진은 “’생존왕2‘는 다양한 지역으로 확장해 정글, 사막, 도시까지 무대를 넓혀 글로벌 생존 강자들의 대항전을 통한 ‘진짜 생존’의 의미를 탐구하고자 기획되었다“며 ”단순한 신체적 능력 겨루기를 넘어 식사와 잠자리를 직접 해결해야 하는 극한 상황에서 발휘될 각 팀의 치밀한 전략과 리얼한 생존 서사가 선사할 압도적인 몰입감과 K-서바이벌의 새로운 정점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생존왕2'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한편, 2024년 아모띠는 '생존왕' 촬영 후 "해외 촬영이 있어서 해외를 다녀왔다. 다녀온 다음 날부터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았다”며 병원 검사 결과 ‘혈소판 수치가 너무 낮다’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모띠는 “선생님 예상으로는 아마 해외에서 감염이 된 것 같은데 정확히 뭐에 감염된 줄은 모른다더라. 혈소판 수치가 1만 8000까지 떨어져서 혈소판을 수혈 받았다. 원인을 모르니 약도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열 나면 해열제를 먹고 있다”며 “아무튼 지금은 퇴원한 상태고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 제가 건강 문제가 있던 이유는 '원인 모를 감염'”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승기는 "아모띠가 한국 오자마자 2주 정도 병원에 입원했다. 신혼 여행 양보한 것도 제수씨에게 죄송한데 첫 명절 추석도 병원에서 보내게 됐다"며 제작진에게 "산재 처리는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이에 이승훈 CP는 "연락 많이 했다. 미안해서"라며 "산재처리는 이야기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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