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보좌관 최현 역으로 완벽 변신하는 것은 물론, 인물들과 각기 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상대를 가리지 않고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유수빈의 3색 케미스트리를 살펴봤다.
# 유수빈X아이유, "쏘 샤이닝! 아르르르" 티키타카 케미 퍼레이드
앞서 방송된 8회에서는 최현이 성희주(아이유 분)의 빠른 궁 적응을 위해 특별 보좌관으로 차출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잘 맞을 것 같지 않던 두 사람이 의외로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 것. 액세서리를 대보며 잘 어울리느냐는 성희주의 물음에 눈이 부시다는 듯 "쏘 샤이닝!"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물론, 그녀의 인생샷을 건지기 위해 "아르르르르"라는 추임새를 넣으며 사진을 찍는 최현의 모습은 웃음을 더했다.
# 유수빈X변우석, 군신 관계를 넘어선 브로맨스
피보다 깊은 우정으로 맺어진 최현과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브로맨스는 극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왕실로부터 성희주를 지키기 위해 파혼을 하겠다는 대군에 "결혼하자 땅땅땅, 같이 살자 땅땅땅 다 해놓고? 이건 기만이야"라며 팩트 폭력을 날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그런가 하면 성현국(조승연 분)이 대군의 뺨을 치자 굳은 표정으로 빠르게 상황을 제지하는 등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해 보는 이들마저 숨죽이게 만들었다.
# 유수빈X이연, 꽃으로 이어진 설렘 가득 로맨스
회차가 거듭될수록 선명해지고 있는 최현과 도혜정(이연 분)의 로맨스는 또다른 관전 포인트로 자리잡고 있다. 앞서 최현이 도혜정의 부모님이 꽃집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고 '꽃수저'라고 부르는 것은 혜정씨는 어떤 사람을 좋아하냐며 관심을 표하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뿐만 아니라 도혜정이 휴지로 고이 접은 장미꽃의 향기(?)를 맡는 등 사랑에 빠진 남자의 다채로운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설렘을 더하고 있다.
이렇듯 티키타카 케미부터 브로맨스, 로맨스까지 '21세기 대군부인'의 중심에서 다채로운 케미를 이끌어내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고 있는 유수빈. 이에 그가 남은 회차에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유수빈이 출연하는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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