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는 '베테랑 코디' 김숙과 김대호, 그리고 그리가 출연한다. 김구라의 아들인 그리는 1월 해병대 만기 전역 후 방송에 나선다. 세 사람은 서울 평균 아파트 가격이 사상 처음 15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이른바 '한 자릿수 억대' 매물인 10억 원 미만 아파트를 찾아 나선다. 특히 한강 벨트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마포구·용산구·성동구, 일명 '마·용·성'을 중심으로 매물을 살펴볼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
강북구 대단지 아파트 임장을 마친 세 사람은 "좀 더 서울 안쪽으로 가도 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김숙은 부동산이 아직 낯선 그리에게 '마·용·성', '강남 3구' 등 핵심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하는 질문을 던진다. 이에 그리는 아는 듯하면서도 한 끗 모자란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부동산 초보'다운 매력을 발산한다. 과연 그의 엉뚱한 답변 퍼레이드는 어디까지 이어질지
발품에 이어 손품까지 팔아가며 매물을 찾던 세 사람은, 어렵게 찾아낸 한 매물을 현장에서 즉석 섭외해 곧바로 확인에 나선다. 이들이 향한 곳은 마장동의 '나홀로 아파트'로, 더블 역세권에 평지 조건까지 갖춘 귀한 매물이라는 설명이 더해지며 기대감을 높인다. 문을 열자 넓게 빠진 구조가 단번에 눈에 들어오고, 코디들은 "리모델링하기 딱 좋은 집"이라며 연이어 호평을 쏟아낸다. 한편 세 사람은 매물 가격을 듣고는 자발적으로 지원금을 제안했는데, 과연 이들이 지원금을 내걸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홈즈' 서울 10억 원 미만 아파트 편은 오는 7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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