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목)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서울에서 매매할 수 있는 10억 원 미만 아파트 찾기에 나선다./사진제공=MBC
7일(목)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서울에서 매매할 수 있는 10억 원 미만 아파트 찾기에 나선다./사진제공=MBC
7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서울에서 매매할 수 있는 10억 원 미만 아파트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베테랑 코디' 김숙과 김대호, 그리고 그리가 출연한다. 김구라의 아들인 그리는 1월 해병대 만기 전역 후 방송에 나선다. 세 사람은 서울 평균 아파트 가격이 사상 처음 15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이른바 '한 자릿수 억대' 매물인 10억 원 미만 아파트를 찾아 나선다. 특히 한강 벨트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마포구·용산구·성동구, 일명 '마·용·성'을 중심으로 매물을 살펴볼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

강북구 대단지 아파트 임장을 마친 세 사람은 "좀 더 서울 안쪽으로 가도 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김숙은 부동산이 아직 낯선 그리에게 '마·용·성', '강남 3구' 등 핵심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하는 질문을 던진다. 이에 그리는 아는 듯하면서도 한 끗 모자란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부동산 초보'다운 매력을 발산한다. 과연 그의 엉뚱한 답변 퍼레이드는 어디까지 이어질지
7일(목)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서울에서 매매할 수 있는 10억 원 미만 아파트 찾기에 나선다./사진제공=MBC
7일(목)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서울에서 매매할 수 있는 10억 원 미만 아파트 찾기에 나선다./사진제공=MBC
세 사람은 곧바로 성동구로 향해 왕십리역 일대에서 본격적인 발품에 나선다. 사전 섭외 없이 무작정 부동산부터 들어가 '10억 원 미만으로 매매할 수 있는 아파트 매물'을 수소문하지만, "요즘 매물이 없다", "이 근방엔 한 자릿수대 매물은 없다"는 말만 돌아오며 시작부터 난항을 겪는다.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고 발품을 이어가던 끝에, 왕십리에서 한평생을 살아온 '토박이' 공인중개사를 만나게 된다.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남다른 텐션으로 현장을 단숨에 휘어잡은 중개사는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이를 지켜보던 주우재는 "섭외한 연기자 아니냐"고 농담 섞인 의심을 내비친다. 과연 이 '토박이 공인중개사'가 전수한 매물 찾기 꿀팁은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발품에 이어 손품까지 팔아가며 매물을 찾던 세 사람은, 어렵게 찾아낸 한 매물을 현장에서 즉석 섭외해 곧바로 확인에 나선다. 이들이 향한 곳은 마장동의 '나홀로 아파트'로, 더블 역세권에 평지 조건까지 갖춘 귀한 매물이라는 설명이 더해지며 기대감을 높인다. 문을 열자 넓게 빠진 구조가 단번에 눈에 들어오고, 코디들은 "리모델링하기 딱 좋은 집"이라며 연이어 호평을 쏟아낸다. 한편 세 사람은 매물 가격을 듣고는 자발적으로 지원금을 제안했는데, 과연 이들이 지원금을 내걸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홈즈' 서울 10억 원 미만 아파트 편은 오는 7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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