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네 컷 사진 및 편지/ 사진=SNS 갈무리
뉴진스 민지 네 컷 사진 및 편지/ 사진=SNS 갈무리
소속사 어도어와 복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진 그룹 뉴진스 민지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온라인상에는 민지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확산했다. 민지는 팬들에게 직접 쓴 편지와 네 컷 사진, 쿠키 등을 선물했다. 오는 7일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에 깜짝방문한 것.

민지는 편지를 통해 "정말 오랜만이다. 난 버니즈(팬덤명) 생각 많이 하면서 지냈다. 올해 생일을 정말 많은 곳에서 함께 축하해 준다고 들었다. 나도 보답하고 싶어서 이번에는 직접 만든 쿠키를 준비했다"고 했다. 그는 "버니즈들끼리 쿠키 잘 나눠 먹기"라고 덧붙였다.

이어 "정말 다양한 일이 있었고 해주고 싶은 말이 많지만 오늘은 즐거운 날이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그렇고. 함께 하자. 늘 고맙다. 생일 축하해줘서 고맙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편지에서는 "5월이다. 상상한 대로 이뤄질 것만 같은 그런 계절이다. 하고 싶은 말이 백 트럭이다. 우리에게 다시 좋은 기회가 오길. 또 만나자"라고 했다.

편지와 함께 공개된 네 컷 사진에는 긴 생머리 스타일을 유지 중인 민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밝은 미소를 지은 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뉴진스는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다.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한 뒤 멤버 전원이 복귀 의사를 밝혔다. 하니, 해린, 혜인은 소속사로 복귀했고 다니엘은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민지의 거취와 관련해서는 추가적인 입장이 나오지 않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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