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텐아시아DB
차정원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텐아시아DB
지난 2월 배우 하정우와 공개 열애 소식을 알린 차정원이 새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연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tvN 새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인물을 발굴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이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월드 모델·슈퍼 인플루언서 등 SNS 팔로워 합계만 4300만에 달하는 100인의 잇걸이 경쟁에 뛰어든다.

이 가운데 '킬잇' 측이 1회 예고를 공개했다. 100인 중 단 50명만 살아남는 첫 미션 1라운드 스타일 전쟁은 40인의 포토그래퍼에게 선택받기 위한 포즈 대결이다. 맨발로 세트장을 뛰어다니고 스테이지 위에서 돋보이기 위해 파격 포즈를 서슴지 않는 전투적인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tvN 새 예능 '킬잇' 예고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tvN
tvN 새 예능 '킬잇' 예고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tvN
동시에 스타일 전쟁의 냉혹함도 담겼다. 카메라에 외면받는 참가자들이 속출하는 것. "아무도 나를 안 본다"라며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참가자부터 "그런 대우 처음 받아본다"라며 좌절하는 참가자의 모습까지 이어져 긴장감이 고조된다. 또한 스테이지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날을 세우는 모습부터 "이겨야 한다", "세상에 나를 증명하겠다"라는 비장한 다짐들까지 이어져 심판대 위에서 살아남을 이는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킬잇'의 메인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는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발굴하는 스테이지 위로 우뚝 선 7인의 멘토를 조명하며 눈길을 끈다. '블랙레이블' 장윤주·이종원·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은 럭셔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고 '화이트레이블' 차정원·신현지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아우라를 빛낸다. 끝으로 '레드레이블' 안아름·양갱은 유니크한 감성을 뽐낸다.

'킬잇'은 12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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