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방송되는 ‘슈돌’ 620회는 ‘너와 함께 봄날은 간다’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 하는 가운데, 하루가 인생 첫 닭갈비 앞에서 무아지경 닭 뼈 발골쇼를 선보인다.
하루가 닭갈비 앞에서 표현력이 급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루가 “아빠 이거 줘 봐”라며 닭갈비를 한시라도 빨리 먹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것. 심형탁이 “조금만 기다려. 지금 뜨거워”라고 말하자 하루는 “뜨.겁.구.나”라며 또박또박 따라해 MC 김종민과 랄랄을 화들짝 놀라게 만든다. 옹알이만 하던 하루가 아빠 말을 따라잡기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닭갈비가 식을 때까지 기다리는 폭풍 성장한 면모를 드러낸다고.
그런가 하면 하루는 인생 첫 닭 뼈 발골에 나선다. 아빠의 시범을 빤히 지켜보던 하루는 앙증맞은 두 손으로 닭 뼈를 야무지게 쥔 채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한다. 특히 하루는 자그마한 입으로 하모니카를 불 듯 뼈를 따라 살만 쏙쏙 발라 먹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자동 미소를 자아낸다. 닭 뼈의 매력에 흠뻑 빠진 하루는 “옴뇸뇸뇸” 소리를 내며 방긋 미소를 지어 보이는가 하면 몸을 빙글빙글 돌리며 온몸으로 맛있음을 표현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무아지경으로 닭 뼈를 뜯던 하루는 무언가 생각난 듯 잠시 멈춘다. 하루는 마지막 남은 닭 뼈 하나를 선뜻 아빠 심형탁에게 건네 심형탁을 폭풍 감동시킨다. 효심이 폭발한 하루의 모습에 김종민은 “아들 낳아야겠다”라며 하루 같은 아들을 낳겠다고 목표를 세워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하루의 폭풍 성장한 표현력과 무아지경 닭 뼈 발골쇼는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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