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이 영화 관람을 즐기고 있다. / 사진=팝핀현준 SNS
팝핀현준이 영화 관람을 즐기고 있다. / 사진=팝핀현준 SNS
댄서 겸 공연 예술가 팝핀현준이 남다른 영화 관람을 인증했다.

지난 5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장에서 외부 음식 먹으며 앞좌석에 발 올리기 ㅋㅋ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팝핀현준이 영화관 좌석에 편하게 몸을 기댄 채 간식을 즐기며 앞좌석에 발을 올리고 있는 모습.

일반 영화관이었다면 자칫 매너 논란으로 번질 수 있지만, 해당 장소는 그가 소유한 성수동 건물 지하에 마련된 개인 전용 극장으로 확인됐다.
사진=팝핀현준 SNS
사진=팝핀현준 SNS
해당 건물은 팝핀현준이 2016년 서울 성수동 단독주택을 매입해 2020년 4층으로 신축했다. 내부에는 연습실과 작업실, 개인 영화관 등이 자리하고 있다.

이 외에도 팝핀현준은 부동산 6채와 고가의 슈퍼카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팝핀현준은 1979년생으로 올해 47세다. 2011년 2살 연상의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백석예술대학교 교수직 수행 중 부적절한 발언 논란이 불거지며 자리에서 물러난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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