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수가 유퀴즈에 출연해 첫 라이브를 선보인다. / 사진제공=tvN
효리수가 유퀴즈에 출연해 첫 라이브를 선보인다. / 사진제공=tvN
그룹 소녀시대의 효연, 유리, 수영이 결성한 '효리수'가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6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2회에는 출판계를 뒤흔든 민음사의 김민경 편집자와 조아란 부장이 출연한다. 이어 '태티서의 대항마'로 등장한 소녀시대의 효리수, 드라마 '은밀한 감사'로 돌아온 배우 신혜선이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6일 방송되는 유퀴즈에는 배우 신혜선이 출연한다. / 사진제공=tvN
6일 방송되는 유퀴즈에는 배우 신혜선이 출연한다. / 사진제공=tvN
소녀시대 효연, 유리, 수영은 "오늘이 효리수 데뷔일"이라며 첫 공식 일정인 '유퀴즈' 출연에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세 사람은 소녀시대 활동 당시 적은 보컬 파트에 묵혀둔 20년 치 설움을 풀어내며 효리수 결성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특히 태연이 "너희들만의 리그"라고 말해 긁혔던 사연을 비롯해 소녀시대 멤버들의 솔직한 반응을 전하며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치열한 메인 보컬 자리 쟁탈전과 함께 성사된 최초 라이브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배우 신혜선이 '은밀한 감사'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음소거 인사로 조용하게 등장한 신혜선은 "더 수려해졌네"라는 유재석의 칭찬에 어색해한다. 그는 "조금 적응할 시간을 달라"고 말하며 시작부터 '대문자 I' 찐 내향인의 면모를 뽐내 웃음을 안긴다. 신혜선은 '은밀한 감사'에서 '멍청이' 노래와 춤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던 회식씬 비하인드를 비롯한 다채로운 현장 뒷이야기를 풀어낸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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