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했다.
니쥬는 "제14회 TTA에서 베스트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 수상했다. 팬들 덕분에 상을 받게 돼 기쁘다. 언제나 니쥬에게 큰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는 위쥬(팬덤명)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남은 2026년에도 더 열심히 활동하고 멋진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일본 단독 아레나 투어를 마무리했다. 니쥬는 3월 아이치에서 투어의 막을 올려 홋카이도,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를 찾았다. 일본 5개 지역 12회 규모로 열린 단독 공연은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 니쥬는 해당 투어로 총 12만 관객을 동원하며 성장세를 보여줬다. 기세를 이어 오는 6월에는 두 번째 돔 투어 'NiziU Live with U 2026 DOME TOUR'를 개최한다. 2022년 ''NiziU Live with U 2022 "Burn it Up"'(니쥬 라이브 위드 유 2022 "번 잇 업") 이후 약 3년 6개월 만의 단독 돔 공연이다. 투어는 6월 6일과 7일 교세라 돔 오사카, 13일과 14일 도쿄돔에서 진행된다.
TTA 예선 투표는 지난 2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됐다. 이어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결선 투표가 이뤄졌다. 남자 배우 부문에는 배우 김선호가,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는 그룹 아스트로가 선정됐다. 여자 배우 부문에서는 배우 김혜윤이,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그룹 니쥬가 정상을 차지했다. 남자 솔로 아이돌과 여자 솔로 아이돌 부문에는 가수 강다니엘과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루키 부문 트로피는 그룹 아홉이 차지했다. 남녀 솔로 가수 부문에는 가수 김용빈과 가수 전유진이 선정됐고 베스트송으로는 가수 박서진의 '당신이야기'가 뽑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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