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매튜 리 역을 맡은 배우 안효섭. / 사진제공=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매튜 리 역을 맡은 배우 안효섭. / 사진제공=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과 채원빈이 드디어 손을 잡는다. 이들의 관계 변화가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6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5회에서는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가 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제안을 드디어 받아들인다.

앞서 매튜 리는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몽유병 증상까지 앓는 담예진의 이상 증세를 목격하게 됐다. 여기에 그동안 담예진의 번호로 자신에게 걸려왔던 전화까지 더해져 점점 더 담예진에게 마음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매튜 리는 담예진에게 약을 돌려주기로 한 자리에서 "나랑 매일 봅시다"라고 말해 본격적인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5회는 6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5회는 6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매튜 리는 또 한 번 의외의 행보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바로 담예진이 그토록 원하던 레뚜알과의 원료 계약을 다시 맺기로 한 것. 이 덕분에 흰꽃누리버섯 납품 문제는 물론 레뚜알의 히트 홈쇼핑 입점까지 해결될 예정이다.

그러나 매튜 리는 계약서에 독특한 특약 사항을 추가해 담예진을 또다시 당황하게 만든다. 버섯을 돌볼 때만큼이나 날카롭고 깐깐하게 계약서를 검토한 매튜 리가 제시할 새로운 조건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1,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3%로 나타났다. 이후 3회는 2.8%, 4회는 2.7%를 기록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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