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아일릿 원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아일릿(ILLIT) 원희가 20살이 된 후 달라진 점을 털어놨다.

지난 5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아일릿 원희와 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3년 차 아이돌이 된 이들은 장도연과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원희는 20살이 된 이후 체력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 사진='TEO 테오' 유튜브 캡쳐
원희는 20살이 된 이후 체력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 사진='TEO 테오' 유튜브 캡쳐
원희는 어른이라고 느낄 때가 언제인지 묻는 말에 "앞자리가 바뀌니까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신분증이 생겨 당당하게 편의점에 갔다'고 방송에서 얘기한 이후 한 번도 신분증 검사를 안 했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다음에는 이마에 신분증을 붙이고 가야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멤버 윤아가 원희에게 지어준 독특한 별명도 공개됐다. 윤아는 "어느 날 연습을 하면서 거울을 통해서 원희를 봤는데 조명 때문인지 꼬질꼬질해 보였다"고 말했다. 그 모습이 귀여워 원희에게 '흙 묻은 감자'라는 별명을 줬다고. 이에 원희는 흙 묻은 감자가 아닌 휴게소 조림용 알감자로 타협하는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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