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5월 9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글로벌(미국 제외)', '글로벌 200'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 특히 '글로벌 200'에서는 지난주 대비 한 계단 반등했다. 또한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제외한 가창곡 13곡 모두 두 차트에 6주째 진입했다.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도 순항 중이다.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5위에 오르며 6주 동안 상위권을 지켰다. 이 음반은 해당 차트에서 한국 가수 작품 중 최초로 3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SWIM' 역시 메인 송 차트 '핫 100' 32위로 6주째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5일(이하 현지 시간) 탬파를 시작으로 총 12개 도시 31회에 걸친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를 펼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Sun Bowl Stadium)에서 약 10만 명의 관객과 만났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7일부터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Estadio GNP Seguros)에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4년 기다렸다" 빌리, 귀여움 내던지고 섹시로 컴백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5/BF.4418463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