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VLOG) 아빠 박수홍 재이에게 첫 뽀뽀 받은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수홍은 아침부터 딸 재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연신 애정을 표현하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김다예는 "재이야, 아빠한테 뽀뽀 한번 해줘. 아빠 아직 못 받아봤어"라고 말했고, 박수홍 역시 "아빠 뽀뽀 한 번만 해주세요"라며 조심스럽게 부탁했다.
감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재이는 소꿉놀이 중 아빠와 머리를 맞대며 다시 한 번 뽀뽀를 했고, 박수홍은 울컥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다예는 "아빠 인생의 전성기"라며 웃었고, 박수홍 역시 "아빠가 복이 많다"며 연신 고마움을 드러냈다.
특히 재이는 아빠를 위로하듯 머리를 쓰다듬는 행동까지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다예는 "그동안 아빠 힘들었던 거 재이가 다 위로해 주는 것 같다"고 말하며 뭉클함을 더했다. 실제로 박수홍은 딸의 행동 하나하나에 깊은 감정을 드러내며 오랜 시간의 감정을 털어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박수홍은 다시 한 번 딸에게 뽀뽀를 받자 환하게 웃으며 "내 생애 가장 행복한 날이다.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하다"고 말했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의 아내 김다예와 2021년 7월 부부가 됐으며, 슬하에 외동딸 재이 양을 두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