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캡처
사진 =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캡처
김재원이 무작정 김고은 작업실에 찾아가 고백하게 되어 설레임을 자아낸다.

4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극본 송재정, 김경란)7회에서는 김유미(김고은 분)에게 고백한 신순록(김재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순록은 무작정 김유미의 작업실을 찾았다. 김유미는 "어쩐일로 오셨냐"고 물었다. 신순록은 "저도 모르겠다"고 황당한 답변을 내놨다.

김유미가 당황해 "모르겠다니 무슨 말이냐"고 되물었지만 신순록은 계속 "저도 모르겠다"고 했다. 신순록 세포 역시 "뭐야 나도 모르는데 너도 모르냐"고 어이없어했다.
사진 =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캡처
사진 =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캡처
김유미는 "제니랑 약속 왜 깨고 온 거냐"고 했지만 이번에도 신순록은 "저도 모르겠다"고 했다. 김유미는 "그것도 모르겠냐"고 하자 신순록은 "그러면 안 되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김유미는 "그러면 안된다"며 "그래서 나한테 그거 사과하러 온 거냐"고 했다.

이에 신순록은 "사과하러 온 거 아니다"며 "아무래도 제가 작가님 좋아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순간 유미의 세포들과 순록의 세포들은 불꽃이 터지며 난리가 났고 유미의 이성 세포는 "비상이다"고 소리쳤다. 순간 김유미는 갑작스러운 고백에 어쩔줄 몰라하며 말을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희(조혜정 분)이 등장했다.

나희는 놀라서 "신PD님 싸우셨냐"며" 저 너무너무 궁금하다"고 했다. 이에 김유미는 당황하며 "자세한 건 나중에 듣는 걸로 하고 일단 얼른 가보라"고 하며 신순록을 보내려 했다. 신순록은 김유미 말을 듣고 자리를 떠났다. 나희는 "근데 신PD님 여긴 왜 오신거냐"고 했고 고백을 받은 김유미는 당황하며 "모른다"며 "걱정할까봐 그랬겠지"라고 했다. 자리를 떴던 신순록 역시 엘리베이터에서 주저 앉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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