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성해은이 운영하는 '해피해은 HAEPPY'에서는 '이직했어요! 승무원의 대한항공VS아시아나 면접 꿀팁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승무원 동기를 만나 과거를 추억하고 항공사별 면접 팁을 공유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성해은은 승무원 학원 강사로 활동 중인 동기와 재회해 승무원 시절을 회상하며 "체력만 허락했다면 더 오랜 기간 근무했을 것"이라며 직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성해은은 혹독한 직장 생활과 해외 경험을 통해 스스로가 더욱 단단하고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체험을 위해 승무원 학원을 방문한 성해은은 평소 갈망하던 아시아나항공의 유니폼을 입어보기 위해 직접 헤어와 메이크업 수정에 나섰다. 성해은은 본인의 피부 톤이 강한 웜톤이라 지망생 시절부터 주변에서 '아시아나상'이란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고 밝히며 재직 당시 파란색의 대한항공 유니폼이 피부색과 맞지 않아 강사에게 지적받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승무원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도 잊지 않았다. 성해은은 면접 시 본인만의 명확한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며 단순히 외모가 뛰어난 절세미인보다 상견례 프리패스상처럼 남녀노소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인상이 합격에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해은은 올백 헤어스타일은 얼굴형에 자신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피하는 것이 좋으며 비싼 메이크업 숍을 맹신하기보다 본인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스타일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시아나 유니폼에 이어 익숙한 대한항공 제복을 다시 입어본 성해은은 신입 시절의 긴장감이 떠오른다며 몸이 당시의 기억을 하는 것 같다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성해은은 영상 말미에 어린 나이에 승무원으로 일했던 소중한 경험이 현재의 본인을 만드는 데 큰 밑거름이 됐다며 승무원 시절에 대한 소회를 마쳤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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