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이국주 유튜브 채널에는 '오랜만에 연예인 모먼트 이국주의 한국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국주는 약 10년 만에 프로필 촬영에 나섰다. 메이크업숍에서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그는 "제가 아무리 잘해도 샵이랑은 다르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촬영을 마친 뒤에는 새 소속사 대표와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국주는 "가장 궁금했던 질문"이라며 "최진혁 등 배우들만 있는 회사에 왜 저를 데려오셨냐"고 물었다.
서 대표는 "술 먹다가 얼떨결에"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국주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열심히 살고 잘해서 데려왔다"고 셀프로 미담을 만들어 폭소케 했다.
이국주는 "제가 회사를 정리하고 혼자 있을 때 대표님들을 세 번 정도 만났다. 먼저 '국주 씨 같이 일해보자'고 제안을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이 나이에 남자친구한테 프로포즈를 받아야 할 시기인데, 대표님께 프로포즈를 받았다. '같이 일해보자'는 말에 너무 설렜다"고 털어놨다.
서 대표 역시 이국주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세 번 만났을 때 소통이 너무 잘됐다. 우리도 모험이었지만 그게 가장 큰 이유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국주는 한국을 떠나 일본 자취 생활을 하다가, 지난해 10월 배우 이정은, 최진혁 등이 속한 배우 전문 기획사인 애닉이엔티(ANIC ENT)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