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가 워크숍 중 하소연했다./사진제공=tvN
이은지가 워크숍 중 하소연했다./사진제공=tvN
요리가 괴로운 셰프들의 신개념 팀플 예능 CJ ENM ‘요리는 괴로워!’가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9일 유튜브 채널 '라꼰즈'와 tvN을 통해 첫 공개될 ‘요리는 괴로워!’는 새로운 요리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뭉친 셰프들이 펼치는 ‘요리 전시회’ 프로젝트를 담은 예능이다. 카메라 앞에서만 요리하는 ‘쇼셰프’ 김풍, ‘딤섬의 여왕’ 정지선, ‘중식 마녀’ 이문정, ‘장사 천재’ 조서형, 개그우먼 이은지가 출연을 확정했다.
이은지가 워크숍 중 하소연했다./사진제공=tvN
이은지가 워크숍 중 하소연했다./사진제공=tvN
4일 ‘요리는 괴로워!’ 제작진은 ‘요리 전시회’를 향한 셰프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2차 티저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영상 속 셰프 4인방은 아직 아무 것도 정해진 바 없는 ‘요리 전시회’ 영감을 얻기 위해 매니저 이은지의 주도 하에 홍콩으로 긴급 워크샵을 떠난다. 미식의 도시 홍콩에서 먹고 또 먹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셰프들과 달리, “너무 배부르다. 그만 먹자”고 하소연하는 이은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셰프들의 ‘요리 전시회’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게스트들의 활약도 궁금증을 모은다. 범상치 않은 요리 아트( 세계관을 밝힌 김풍에게 “과학의 영역이 있다”고 공감한 궤도는 물론, 주우재, 침착맨, 조나단, 이사배 역시 셰프들의 요리를 함께 맛보고 창의적인 의견을 대방출하며 특급 조력자 역할을 자처한다.

“이 아이디어대로만 하면 (요리 전시회는) 무조건 흥행이다”라고 자신만만한 게스트들과 “진짜 하는 거냐”며 의아해하는 셰프들의 상반된 반응에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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