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법조인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학창 시절 학교 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독하게 힘들었다. 학창 시절 일진들에 학폭을 당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A씨는 괴롭힘을 주도했던 인물의 남자친구가 '솔로지옥4' 출연자 A씨라고 지목했다. 그는 "감히 네가 나를 거절할 수도 없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케이크 주며, 무릎 꿇으며 여친 보는 앞에서 놀리면서 나에게 고백하고 낄낄거리기"라고 주장하며 이른바 '고백공격'을 함께 가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난 '솔로지옥' 방영되는 동안 지옥에 살았다. 직장에선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 난 학폭과 직장 내 괴롭힘의 피해자였다"며 "한 사람은 지금 인플루언서로 살고 한 사람은 지금 나와 비슷한 피해자 대리펌에서 일한다. 정말 지긋지긋하다"라고 토로했다.
A씨는 폭로 약 4시간 만에 A씨 측으로부터 연락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B씨 소속사에서 전화가 왔다. 저랑 전혀 일면식이 없다고"라며 "당연하지 않나. 가해자가 피해자를 기억이나 하겠나? 피해자만 평생 가슴에 피눈물 흘리면서 가해자 이름 석 자 못 잊는 사회다"라고 호소했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데이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솔로지옥4'는 지난해 상반기 공개됐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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